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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트 옴브레 헥사·윙 타프가 돌아왔다! 안쪽에 한 겹이 더 생겼다?

날렵한 옴브레 타프 아래, 검은 라이너가 한 겹 더 들어왔다. 필요에 따라 이 한 겹을 더하거나 덜어낼 수 있는 새 타프를 살펴봅시다.

라디트가 옴브레 헥사타프2와 윙타프2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. 가장 큰 변화는 두 모델 모두 본체 아래에 연결하는 검은 라이너가 기본 구성에 포함됐다는 점입니다.

특히 눈에 들어오는 건 윙타프2입니다. 라이너가 들어간 윙타프가 흔치 않은 데다, 라디트 특유의 색감과 날렵한 모양도 잘 어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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윙타프 안쪽에 라이너를 더했다

두 모델 모두 본체 안쪽에 검은 라이너를 연결합니다. 특히 윙타프2는 날렵한 본체 선을 따라 검은 원단이 한 겹 더 겹쳐져, 기존 윙타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 만들어집니다. 라이너를 더한 변화가 헥사보다 윙에서 더 새롭게 보이는 이유입니다.

옴브레 윙타프2의 밝은 본체 아래 검은 라이너가 연결된 공식 제품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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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너는 본체 코팅을 두껍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. 구성품에도 Liner Tarp로 따로 적힌 별도 원단입니다. 필요할 때 아래쪽에 더하고, 그렇지 않을 때 뺄 수 있죠.

한 장으로 갈까, 두 겹으로 갈까

두 제품의 바깥 본체는 40D 립스톱 나일론입니다. 실리콘·PU 코팅을 적용한 얇은 본체 아래에 70D 립스톱 나일론 라이너를 별도로 연결합니다. 처음부터 두꺼운 한 장으로 만드는 대신 서로 다른 두 장을 나눠 뒀습니다.

가볍게 꾸리고 싶은 날에는 본체만, 햇빛이 강한 날에는 라이너까지 쓸 수 있습니다. 라이너를 포함한 풀 패키지 무게는 윙타프2 2.7kg, 헥사타프2 3.2kg입니다.

더 무거운 타프 하나가 아니라, 한 겹을 더할지 말지 고르는 타프입니다.

시작은 옴브레 옥타였습니다

라디트가 본체와 라이너를 겹치는 방식을 처음 보여 준 제품은 헥사나 윙이 아니라 2025년의 옴브레 옥타였습니다. 당시 공식 설명에는 40D 나일론 본체, 패키지에 포함된 블랙 코팅 라이너, 클립 체결 방식이 함께 등장했습니다. 브랜드가 밝힌 라이너의 목적은 햇빛을 더 가리고 그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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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타에만 있던 라이너가 이번에는 헥사와 윙까지 넓어졌습니다. 라디트도 공식 발표에서 두 제품이 “라이너가 추가되어 돌아왔다”고 알렸습니다.

40D 본체와 70D 라이너, 역할은 따로

두 제품은 같은 원단 구성을 공유합니다. 바깥 본체는 40D 립스톱 나일론에 실리콘·PU 코팅, 공식 WR 5,000mm입니다. 안쪽 라이너는 더 굵은 70D 립스톱 나일론이며 3,000mm WR로 표기됐습니다.

제품본체 원단·공식 WR라이너 원단·공식 WR크기풀 패키지 무게구성
헥사타프240D 립스톱 나일론, 실리콘/PU 코팅, 5,000mm70D 립스톱 나일론, 3,000mm500×540cm3.2kg본체, Liner Tarp 포함
윙타프240D 립스톱 나일론, 실리콘/PU 코팅, 5,000mm70D 립스톱 나일론, 3,000mm500×500cm2.7kg본체, Liner Tarp 포함

헥사타프2는 55만원, 윙타프2는 34만원입니다. 라디트는 8월 27일 라이너 추가를 발표했고, 28일 낮 12시에 판매를 열었습니다.

기존 옴브레에 라이너만 더하면 될까?

아쉽지만 새 라이너만 따로 사서 기존 옴브레 타프에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. 라디트는 공식 Instagram 댓글에서 라이너 별도 구매가 어렵고 기존 제품과도 호환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. 라이너를 사용하려면 새 본체까지 함께 골라야 합니다.

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. 그래도 라디트 특유의 색감과 날렵한 윙, 안쪽의 검은 라이너가 겹치는 모습은 오래 눈에 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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